혼밥도, 혼술도 즐겁게! 자취 혼술 안주 요리 베스트 3
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서 조용히 즐기는 혼술, 자취생만의 소확행 중 하나죠. 편의점 안주도 좋지만, 간단하게 직접 만들어 보면 만족도는 훨씬 더 올라갑니다. 오늘은 조리 도구도 최소, 조리 시간도 짧은 자취 혼술 안주 레시피 3가지를 소개합니다. 맥주, 소주, 와인에 모두 잘 어울려요!
1. 소시지 야채볶음 (술안주의 클래식)
재료
- 비엔나 소시지 한 줌
- 양파 1/4개, 파프리카 or 당근 약간
- 케찹 1스푼, 간장 약간, 설탕 약간
- 식용유, 후추
만드는 법
- 소시지는 칼집을 내고, 채소는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.
- 팬에 기름을 두르고 채소를 먼저 볶다가, 소시지를 넣습니다.
- 케찹+간장+설탕을 섞어 만든 소스를 넣고 볶아 마무리!
어울리는 술: 맥주, 소주
2. 두부김치 (자취생도 쉽게 만드는 전통 안주)
재료
- 두부 1/2모
- 익은 김치 1/2컵
- 참기름, 설탕, 깨소금, 다진 마늘
만드는 법
- 김치는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달달 볶아주세요 (설탕 약간 추가).
- 두부는 끓는 물에 데우거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따뜻하게 준비합니다.
- 접시에 두부와 볶은 김치를 함께 담고 깨소금을 뿌리면 끝!
어울리는 술: 소주, 막걸리
3. 마늘버터 감자구이 (와인도 OK!)
재료
- 감자 1~2개
- 버터 한 조각, 다진 마늘 1/2스푼
- 소금, 후추, 파슬리 (선택)
만드는 법
- 감자는 얇게 썰어 전자레인지에 3~4분 돌려 익혀줍니다.
- 팬에 버터를 녹이고, 마늘을 넣어 향을 냅니다.
- 감자를 넣고 앞뒤로 노릇하게 굽고,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.
어울리는 술: 와인, 맥주
정리하며: 간단한 안주로도 혼술은 충분히 특별해질 수 있어요
혼술 안주는 거창할 필요 없습니다.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근사한 안주가 완성됩니다. 오늘 소개한 레시피들은 모두 조리 시간이 짧고, 설거지도 적어 혼술 분위기를 방해하지 않아요. 가볍게 한 잔이 당기는 날, 직접 만든 따끈한 안주와 함께 여유를 즐겨보세요.
다음 글에서는 **스트레스 없는 자취 생활을 위한 요리 루틴 만드는 법**을 소개합니다. 요리를 일상이 되게 만드는 ‘지속 가능한 자취 루틴’이 궁금하다면 꼭 확인해보세요!